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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두번이나 제 날짜에 배달을 못한 정신적,물질적,시간을 보상하라
작성자 나 순희 (ip:)
  • 작성일 2020-12-01 16:43:08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25
평점 0점

안녕하십니까? 괴산영농조합법인 여러분 !

저는 일산에 사는 70중반의 할머니입니다. 너무 억울해서 글을 올립니다.

댁들이 바쁜것 처럼 저도 바쁨니다.

댁들의 시간이 아까운 것 처럼 내 시간도 아깝습니다.

댁들이 맛있는 것을 자식에게 먹이고 싶은 것처럼 이 할미도 자녀손들에게 맛있는 것을 먹이고 싶습니다.

눈이 어둡고 손이 둔하지만 억울해서 긴 시간에 걸쳐 한 글, 한 글 찍어 글을 올립니다.

배추를 8월 14일 20 kg씩 2회에 걸쳐 구매신청후 입금 완료.

11월 13일 1차 20Kg을 받기로 했으나 밤 11시까지 받지를 못했다.

13일이 일산 장날로 팔딱 팔딱 뛰는 생새우를 7.000원와 싱싱한 꼴뚜기 10.000원 어치를 사서 김치에 넣으려 했는데

헛 수고가 되었다.

다음날 통화후 17일에 받기로 했으나 또 못 받았다.

그러니 이제 냉장고 속의 생새우와 골뚜기는 신선도가 떨어져 더 이상 쓸 수 가 없으며

김치속(양념)도 13일 주문 한 냉장고 속에서 익어 가서 어떻게 해야하나??

13일(금요일) 1차로 하는 김장김치는 토요일에 자녀들을 주기로 약속을 했는데 수포로 돌아 갔다.  

다시 어렵사리 17일 화요일에 배추를 받기로하여 김치를 한 후 목요일에

아들(서울),  딸(수원)집으로 배달을 해 주려했는데 또 수포로 돌아 갔다.

그래서 18일(수)에 24일 2차 배추주문까지 취소하고 환불과 손해 배상을 요구했으나 미안하다며 원금만 환불해 주겠다는 문자만 왔다.

13일에 배달 받은  양념이 익어가서 쓰기에는 어려울 것 같아 손해 배상을 요구하기 위해

양념속을 배달 받은 영수증도 T 1877-7023 으로 보냈다.

오늘 (19일 목요일) 드디어 시간을 내어 수차례 전화를 한 결과 통화가 되었다. 답답하고 화가 나는 현실을 알리려 했지만

지금 전화를 길게 할 수 어없다며  환불은 몇일 걸리니 기다리라고 하며

환불 금액은 34.000원과 35.000원 이라고 가르쳐 주고 지금 바쁘다며 전화를 끊었다.

너무 괴씸한 생각이 들어서 여기 저기에 이 억울함을 탄원하는 글을 올리려고 작심을 하였다.

13일과 17일. 이틀을 남편 할아버지와 배추가 오길 기다리다 김치를 못한  정신적, 시간적 배상.

김장을 기다린 내 자녀손들...

김장을 하기 위해 준비한 생물들의 부패.

17일에는 섞박지로 쓸 무우를 썰어 소금에 절인 일들 ...

나의 수고와 재료와 정신적 시간적 보상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절임 배추 40Kg 환불금       69.000원

김치 양념                      39.900원

정신적, 시간적 배상          34.000원( 절임 배추 20Kg  정도임)

합계                           142.000원

정중한 사과와 함께 보내드린 제 구좌로 송금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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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정미화 2021-07-19 10:1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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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 진짜 괴산영농조합 너무하시네요~ 진짜 소비자에 대해서 진심으로 대하는 마음이 제일 필요한 듯 합니다.
  • 2021-08-28 09:37:5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당신은 종종 선수를 보고 그가 클롭의 팀에 얼마나 잘 어울릴지 생각할때가 있으며 하비 반스는 그 범주안에 속합니다.

    레스터시티에서 뛰어난 속도와 유망한 잠재성을 가지고 있으며 직선적인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윙어가 리버풀과 연결되고 있습니다.

    24살의 하비 반스는 사디오 마네 와 디오고 조타가 각각 사우샘프턴과 울브스에서 있다 리버풀로 온것처럼 비교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



    프로모션 스토리

    "나는 Barnes가 클롭의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매우 [ https://mtpolice9.xyz ] 직접적이고, 정말 빠르며, 도전이나 몸싸움을 주저하지 않습니다."라고 Analyzing Anfield 팟캐스트 에서 캐스터 조윌리암스 가 말했습니다 .

    "나는 이전에 브랜던 로저스에게 그가 집중할때 더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는 유형의 선수 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

    "비록 그것은 그가 가진 장점들의 일부분이지만 그가 집중하고 경기장에서 화를 낼 때 나는 그 모습을 좋아합니다.



    하비 반스는 시즌중 많은 시간을 부상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반스는 레스터(폭스)를 위해 9골 4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이 수치는 마네와 조타가 리버풀로 이적하기전 이전 소속팀에서의 모습과 비교됩니다.


    "그는 겨우 24살입니다. 그는 지난 시즌이 끝날 무렵 부상을 입었고, [ https://mtpolice10.xyz ] 그래서 그는 스포트라이트에서 조금 벗어났습니다."라고 윌리엄스는 강조했습니다.

    "울브스의 조타와 사우샘프턴의 마네를 보면 둘 다 리버풀보다 더 순위가 낮았던 프리미어 리그 클럽이였던만큼 레스터의 반즈도 비슷하다고 느낍니다."


    레스터는 이적시장에서 영리한 운영을 하는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들은 종종 이적시장에서 핵심 선수를 판매하지만 최대로 받을수있는 이득을 얻도록 합니다.

    이것은 레스터가 반스에 대한 거래를 이미 책정된 가치보다 훨씬 더 크게 받을수 있는것으로 의미가 갑니다.


    "반스에 관해서는 리버풀이 레스터를 상대로 잘해낼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그들이 영입 할 수 있다면 리버풀이 뛰어들수 있는 좋은 거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2021-10-13 22:38: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공격형 미드필더 필요한 상황에 와서 쏠쏠하게 써먹었는데 세간의 기대만큼 막 역대급 천재 이런 느낌은 아니었음
    역동성이 많이 죽은게 눈에 띄어서 아스날 팬들도 '엥? 생각만큼은 아닌데...'라는 느낌도 있었지만
    오히려 하드워커 느낌이 강했고 그래도 태도나 정신적인 면에서만큼은 임대생인데도 불구하고 팀내 탑클래스에 속하는등 정말 열심히였음

    딱 적절한 시기에 와서 열심히 뛰어주다 가서 고마움

    아탈란타와 로마는 타미 에이브러햄을 원하며, 첼시도 에이브러햄의 [ http://xxx.aaoouu.com ] 임대계약을 준비하고 있지만, 알려진바에 따르면, 선수는 잉글랜드를 떠나길 원치 않으며, 그의 심장은 아스날로 향하고 있다. 23살의 센터포워드는 연쇄이적에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로멜로 루카쿠가 인터밀란에서 첼시로, 에딘제코가 로마에서 인터밀란으로 이적할 수 있으며, 두반 자파타도 인터밀란의 잠재적 옵션이다. 그래서, 아탈란타와 로마는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으며, 양 팀은 모두 에이브러햄을 눈여겨보고 있다.

    성골이란 놈이 라이벌 클럽이적을 선호하네 런던말고 다른 데로 가주면 좋겠는데

    이탈리아 언론사인 Calciomercato 보도에 따르면, 첼시는 타미 에이브러햄의 2년 임대 + 임대료 5M유로 + 이적조항 30-35M유로를 수락할 준비가 되었다. 하지만, 이탈리아 언론사는 에이브러햄이 잉글랜드를 떠나길 원치 않으며, 오히려 첼시의 라이벌인 아스날로 이적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잉글랜드 국가대표롯 6경기동안 1골을 기록했으며, [ http://yyy.aaoouu.com ] 첼시 아카데미를 졸업한 그는 브리스톨 시티, 스완지 시티, 아스톤 빌라에서 임대생활을 보냈다. 이 센터포워드는 지난시즌 첼시에서 32경기동안 12골과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대구고는 1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52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주최) 준결승전에서 신일고를 15-2로 크게 물리쳤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 경기고는 광주일고를 7-6으로 꺾었다. 두 팀은 13일 오후 6시 대결한다.


    터키 매체에 따르면 페네르바체는 김민재에게 바캄부 영입을 위한 로비스트 역할을 맡아달라고 요청했다고함.


    아우구스토가 심지어 “김민재 이새끼는 브라질 사람이었으면 바르셀로나 간다 ㄹㅇㅋㅋ”이라고 인터뷰까지 했을 정도ㅋㅋㅋㅋ

    페네르바체는 김민재가 합류한데 이어 또다른 베이징궈안 출신의 [ http://zzz.aaoouu.com ] 선수를 영입하길원함.



    페네르바체는 김민재에게 바캄부를 설득해달라고 요청했으며, 김민재는 정식계약이후 바캄부와 소통할예정이라고함.



    바캄부는 현재 유럽복귀를 원하고있고, 같은 터키팀인 트라브존스포르도 바캄부를 주목하고있다고함.
  • 2021-11-06 13:16:0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새로운 프리미어리그 시즌이 시작된 지 며칠 지났고, 만약 그의 예상대로 인생이 잘 풀렸다면, 윌셔는 다음 경기를 준비하기 위해 그의 팀 동료들과 함께 훈련중일 것입니다.



    하지만 인생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았습니다. 현재 그는 팀 동료가 없습니다. 소속된 팀이 없습니다. 다음 경기가 없습니다.



    윌셔는 "솔직히 말해서 제가 이런 입장이 될 줄은 [ http://iii.vivinix.com ] 상상도 못했습니다."라고 자신의 상황에 대해 인지합니다.



    "오늘 저는 육상 트랙을 뛰어다녔습니다. 이 시점에 제 커리어에서 이런 상황에 처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모두들 제게 얘기하곤 했습니다. '28, 29살에... 너는 네 커리어에 [ http://jjj.vivinix.com ] 최고점에 있을거야' 저는 정말 그럴 줄 알았어요. 저는 제가 여전히 잉글랜드 국가대표를 위해 뛰고 있을거라고 생각했고, 최고의 팀에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세상을 자기 발 밑에 두고 있는것처럼 보이던 소년, 잉글랜드에서 부족한 스타일이었기에 나라의 희망이었던 소년은, 29살에 어떤 오퍼조차도 없는 상태입니다.



    어떻게 아스날에서 16살에 데뷔를 했고, 3년 이후에 바르셀로나전에서 [ http://kkk.vivinix.com ] 빛이 났으며, 2번의 FA컵을 우승했고, 중요한 국제무대에서 잉글랜드 대표로 3번 연속 뽑혔던 그가 이렇게 되었을까요?



    이는 윌셔가 본인 스스로를 향해 주기적으로 묻는 질문인데, 그는 이에 대한 그럴듯한 답을 알고 있습니다. 그 대답은 상당히 뼈아픕니다.



    디애슬레틱의 런던 사무실에 검은 야구모자를 쓰고 얼굴 대부분을 가린채로 윌셔는 왔습니다. 그러나 지나가는 사람들은 바로 그를 알아보죠.



    한 아스날팬인 남자는 그의 아스날시절을 회상하고, 그가 [ http://nnn.vivinix.com ] 언제쯤 피치 위로 돌아올 수 있을지를 묻습니다.



    윌셔는 미소를 짓지만 눈에는 슬픔이 묻어나옵니다. 이런 감정은 그와의 인터뷰 몇 시간 동안 뚜렷히 드러났습니다. 나중에 그가 밝히기를 이런 식의 일들이 하루에 15번이나 일어난다고 합니다. 아마 그를 좌절시킬수도 있겠지만 그를 향한 사람들의 관심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윌셔의 가족들 보다 윌셔에게 관심 많은 사람들은 없을겁니다. 특히 그의 4 자녀들 말이죠. 아치와 델라일라는 이전 여자친구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들이며, 시애나와 잭주니어는 현재 와이프 안드리아니 사이에서 낳은 아이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알아들을수 있는 나이에요. 특히 큰 아이 아치 말이죠. 9살이거든요. 저랑 이런 얘기를 주고 받아요. '아빠 MLS는 어때?' 라는 식이던가 '왜 라리가에서는 뛰지 않아?'라는 식의 이야기를 제게 합니다."
  • 2021-11-14 16:22:3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 빨리 좋은 상황으로 분위기 전환을 해야 한다."


    " 저번이랑 똑같이 어려운 상황에 [ http://ooo.vivinix.com ] 처한 것은 틀림 없다, 이젠 정말 승리 뿐이다. 또한 지금부터는 괴로운 상황에서 싸워 나가야만 한다. "



    일본의 캡틴은 가혹한 현실을 직시하며 발언했습니다. 16년 9월 러시아 월드컵 최종 예선 당시 일본은 아랍 에미레이트에 1 대 2로 역전 패 했지만 어떻게든 예선 돌파라는 결과를 만들어 냈었으며, 홈 첫경기의 중요성을 인지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오만을 상대로 같은 실수를 반복했습니다.

    어려운 경기의 요인으로써 요시다 마야는 ' [ http://ooo.vivinix.com ] 상대팀이 합숙을 통해 좋은 컨디션을 유지 했긴 했지만, 이런건 핑곗거리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창의성과 독창성이 부족 했으며 피로, 이동 시간 및 시차 때문 인지 평소와 같은 템포로 볼을 점유 하는것이 불가능했었습니다. " 라고 지적 했습니다.



    비가 내리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경기장의 상태가 좋지 [ http://qqq.vivinix.com ] 않았다는 질문에 대해서는 '볼이 쭉쭉 뻗지 않긴 했지만, 후반 들어서는 그닥 경기장의 영향이 없었다' 라고, 변명이 여지가 없었다 말하며, 그보다 '힘, 창의성 모두 부족했습니다. 볼을 빼앗기는 과정도 나빴고, 매번 역습 상황에 처했으며, 오히려 오만이 우리를 상대로 가둬놓고 패는 형국으로 이어져 역으로 우리가 전진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PK가 VAR로 취소되는 등 경기의 흐름이 어수선 했었고, 88분 [ http://rrr.vivinix.com ] 일본측의 좌측면이 붕괴 되어 결승점을 내준 것에 대해서는 '사이드가 붕괴 되어 쉽게 크로스를 허용했다. 나 역시 좀 더 니어쪽을 허용하지 않는 위치에 있어야 했다. 중앙의 대인마크도 좋지 않은 상황 이었다" " 큰 실수 보다는 자잘한 실수가 쌓여 한번에 터져버린 수비진 전체의 실수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상대방의 흐름에 말리는 경기는 최대한 실점 하지 않는것이 중요하다. 홈에서 실점하지 않고, 최소한 승점 1점을 확보 했어야 핬다. 그걸 해 낼수 없었기 때문에 매우 실망스러운 경기 였다." 라고 냉정한 표정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오만의 경우 유럽에서 약 1개월간 합숙을 통해 합을 맞췄지만, 일본은 대다수의 유럽파가 유럽에서 날아온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이었던 지라 연습 시간도 부족했으며, 시합이 진행될 수록 선수들의 피로가 눈에 보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앞으로도 쭉 이어질 것으로 예상 되지만, 요시다는 '일본에 돌아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시차떄문에, 상대방이 컨디션이 좋았다 같은건 핑곗거리도 되지 않는다.' 라는걸 재차 강조 했습니다. '여기에 온 이상 어려운 상황 속 에서도 결과를 내는 것이 우리들이 해내야 할 사명 이며, 결과로 보여줘야만 한다 생각합니다. 우리는 주도권을 쥐고 경기력을 보여줘야만 한다.' 라고 비난의 화살을 자신에게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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